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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첼 제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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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국의 가수, 배우, 유튜버이다.
2. 활동[편집]
2015년부터 고등학교 4년 동안 스쿨 프로덕션으로 다양한 뮤지컬에서 주인공 역을 맡았다. 대표적으로 《미녀와 야수》(2016)의 벨, 《인어공주》(2017)의 에리얼, 《브로드웨이 42번가》(2018)의 도로시 브록, 《슈렉》의 피오나 공주 역을 맡았다. 정식으로 브로드웨이 등에서 올린 공연은 아니지만 북미에서는 스쿨 프로덕션 뮤지컬들도 상당히 퀄리티가 높은 편이며 커리어로 인정해주는 편이다. 이 기간 중에 Metro Award라는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2018년 1월,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하는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오디션 공고가 나왔고 당시 16세이던 레이첼은 'Tonight', 'I Feel Pretty' 2곡을 부르는 영상을 보내며 오디션에 참가했다. 2019년 1월, 3만 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주연인 마리아 역에 캐스팅되었으며 이를 통해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사실 2017년에 해당 영화의 원작인 뮤지컬에서 마리아 역을 맡은 적이 있다. 감독인 스필버그의 인터뷰에 따르면 가장 먼저 레이첼의 영상을 보고 난 후, 완벽한 마리아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후 어떠한 후보를 보아도 레이첼만 떠오르는 수준이었다고 한다.
2021년 1월, 영화 《샤잠! 신들의 분노》에 캐스팅되었다.
2021년 6월 23일, 기존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하는 영화 《백설공주》에서 백설공주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캐스팅 된 후 백설공주 연기를 위해 피부를 표백하지 않는다고 트위터에 밝혔다.#
2022년, 헝거 게임 시리즈의 프리퀄인 노래하는 새와 뱀의 발라드의 영상화에 주연 루시 그레이 베어드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남자친구인 조시 안드레스 리베라도 이후에 캐스팅되면서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 이어서 함께 출연하게 되었다.
3. 출연작[편집]
3.1. 영화[편집]
4. 그 외 활동[편집]
4.1. 유튜브[편집]
2015년 7월부터 유튜브를 시작했다. 주로 본인이 직접 기타나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하는 영상을 올리며 학교에서 무대에 섰던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2018년 12월, Shallow[2] 를 부른 영상이 트위터에서 많은 관심을 받았고 덩달아 10월에 올린 shallow 영상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 시작했다.
4.1.1. 목록[편집]
5. 여담[편집]
- 오스카 아이작의 팬이다. 인사이드 르윈을 보고 영화 배우의 꿈을 가지게 되었다고. #
-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에서 치노 역을 맡은 조시 안드레스 리베라랑 사귀고 있다. #
- 어떤 네티즌이 등에 털이 달린 사진을 올리고 "등을 드디어 면도했냐"고 댓글을 다니, 자신은 털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답해 화제가 됐다. #